[로맨스/드라마] 삼각관계의 시작 '갯마을 차차차' _이상이와 만난 신민아

 

[로맨스/드라마] 삼각관계의 시작 '갯마을 차차차' _이상이와 만난 신민아

 

 

신민아는 옳다! 

tvN 드라마 '갯마을 차차차'는 6회까지 방송을 타고 드디어 이상이, 신민아, 김선호 세 사람이 만나게 되면서 

삼각관계의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~ 

 

 

현실주의 치과 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의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'공진'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신민아 출연만으로 기대되는 드라마였어요 ~

역시 신민아의 옷, 가방, 구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거나,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,

첫 회 방송 나간 후 신민아의 가방은 에르메스 가방이라고 합니다. 

 

 

 

그보다도 1박 2일에 출연하고 있는 김선호의 자연스러운 예능인 듯 연기인 듯  홍반장의 매력도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, 두 사람의 기대 이상의 연기 호흡이 GOOD!!  

 

 

김선호는 1986년 출생, 183cm

2017년 드라마 '김과장'으로 데뷔 후 '최강 배달꾼' '투깝스''으라차차 와이키키 2' '백일의 낭군님''유령을 잡아라''스타트업' 드라마가 있습니다. 2019년 1박 2일 시즌 4의 멤버로 발탁회면서 주말 저녁 예능을 책임지는 예능인으로 만날 수가 있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총 16부작인 '갯마을 차차차'는 현재 10회를 남겨 놓고 있는데요, 이상이의 등장으로 세 명의 관계는 어떤 변화가 오면서  감초 역할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 또한 궁금해지네요~ 

 

'갯마을 차차차'는 토,일 오후 9:00에 방송 >>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.